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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물건 빼돌려 판 부부 적발 해고

공장부품 훔친 뒤 중고나라에 판매…물건 회수 뒤 해고·권고사직 처리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9-13 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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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사진=스카이데일리DB]
 
LG디스플레이 구미 공장에서 근무하던 부부가 회사 물건을 빼돌려 판매한 사실이 적발돼 징계를 받았다.
 
지난 7월께 LG디스플레이를 들썩이는 사건이 불거졌다. 경북 구미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부부가 수년간 공장 부품을 빼돌린 뒤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인 ‘중고나라’에 판매를 한 사실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그간 판매한 부품의 가치만 약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 측은 해당 내용을 파악한 후 조사에 착수했다. LG디스플레이 등에 따르면 최근 해당 부부에 대한 징계절차를 내리고, 물건을 회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손 모씨와 정 모씨는 각각 권고사직과 해고라는 징계를 받았다. 형사소송 등의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 LG디스플레이 측의 설명이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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