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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전기자전거 사업 첫 페달…“이름 짓기” 공모전

내년에 컴팩트‧접이식 두 가지 모델 출시 앞두고 홍보 행사

박선옥기자(sobah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1-05 2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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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은 2019년에 두 가지 모델의 전기자전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GM 홈페이지에 소개된 컴팩트 모델 [사진=GM 홈페이지]
 
미국의 대표적 자동차 기업 제너럴 모터스(GM)가 전기자전거 산업에 첫 페달을 밟게 됐다. GM은 지난 2일(현지시간) 전기자전거의 출시 계획을 알리면서 전기자전거 이름 짓기 공모를 동시에 발표했다.
 
GM은 아직 ‘이름이 지어지지 않은’ 전기자전거는 두 가지 모델이며 하나는 컴팩트 형이고 다른 하나는 접이식이라고 소개하면서, 이 제품들의 출발을 소비자와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저는 자전거를 즐겨 타는 자전거 출퇴근 족입니다. 땀을 뻘뻘 흘리지 않고 편안히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기분이 얼마나 상쾌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GM 도시 모빌리티 솔루션 국장인 한나 패리쉬(Hannah Parish)는 GM 홈페이지에 전기자동차 출시 의도를 설명했다.
 
패리쉬 국장은 또 “우리는 GM 전기자전거를 만들어내기 위해 전기기술, 디자인 재능, 자동차 품질 테스트 기술 등을 자전거 산업의 최고 장인 정신과 결합시켰다. 이제 우리의 생각을 회사 밖으로 확장하여 멋진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한다”고 이름 공모의 이유를 밝혔다.
▲GM 홈페이지에 소개된 접이식 모델 [사진=GM 홈페이지]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10,000달러(약 1124만원)가 수여되고, 우수상 9명에게는 상금1000달러(약 112만원)가 주어진다.
 
GM이 제시한 전기자전거 이름 짓기의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다.
‣ GM의 미션이 잘 드러나 있는가?
‣ 전기자전거를 선호할만한 교통수단으로 선택하도록 영감을 주는가?
‣ 제품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는가?
‣ 어감이 명쾌하고 대담한 느낌인가?
‣ 타깃 소비자층에 어필하는가?
‣ 여러 다른 언어권에 의미가 전달되는가?
‣ GM 상표로 쓸 수 있는가?
 
신제품은 2019년 초에 출시되지만 정확한 날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또 예상 소비자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어디서 판매하는지 등 역시 제품 출시와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공모전은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전 세계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 지원자는 www.eBikeBrandChallenge.com에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 마감시간은 이달 26일 오전 7시(현지시간)이다. 마감 이후 12월 7일까지 GM 내부에서 선정기준에 따라 모든 응모작을 검토하여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내년 1월 31일 GM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박선옥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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