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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스라엘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오픈

유력 스타트업 알레그로.ai에 투자 단행…글로벌 5대 혁신 거점 완성 계획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1-06 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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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양재동 사옥 [사진=스카이데일리 DB]
 
현대자동차(이하·현대차)가 이스라엘 오픈이노베이션센터를 공식 오픈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말 이스라엘에 오픈이노베이션센터인 ‘현대 크래들 텔아비브(이하·TLV)’를 공식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TLV는 미국의 현대 크래들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제로원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이며 인공지능 분야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현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이스라엘의 유력 스타트업 알레그로.ai에 투자를 단행하고 고도화된 AI 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알레그로.ai는 컴퓨터 비전을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업체다.
 
이 업체는 인공지능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서비스하는 엔드 투 엔드 솔루션 제공 기업이며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하게 될 분야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알레그로.ai와 미래기술 및 품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구축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루비 첸 TLV 사무소장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은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술 실현과 신속한 업무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 중 하나다”며 “이번 투자로 이스라엘 내 혁신기술 분야에서 현대차의 입지를 보다 강화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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