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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찬가 韓조선업, 연간수주 1위 등극 유력

3년 만에1000만CGT 돌파…선박 발주량도 증가세, 시황 활기 찾아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1-06 18: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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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사진=뉴시스]
 
국내 조선업계가 중국을 제치고 연간수주 1위 등극을 목전에 뒀다.
 
6일 영국의 조선해양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0월까지 전 세계 누계선박 발주량은 2305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다. 이 중 우리나라가 1026만CGT(224척)을 수주, 점유율 4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으며 올해 세계 1위 달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중국의 경우 710만CGT(341척)을 수주하고 31%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73만CGT(28척)로 나타났다. 지난달 국가별 선박 수주량은 중국 32만CGT(18척) 44%, 한국 22만CGT(4척) 31%, 이탈리아 12만CGT(1척) 16% 등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1월부터 10월 누계 발주량은 지난 2016년 1099만CGT, 지난해 2049만CGT, 올해 2305만CGT를 기록하는 등 선박 발주량 증가세 이어졌다.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량 역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는 지난 2015년 수주량은 1090만CGT을 기록했지만 2016년에 216만CGT로 급감했다. 하지만 지난해 645만CGT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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