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삼성전자, 미국 실리콘밸리서 ‘테크포럼 2018’ 개최

김현석·노희찬 사장 등 경영진 및 개발·디자인 임원 참여

나광국기자(kk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1-07 15:11:21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삼성전자 서초사옥 ⓒ스카이데일리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우수 인재들과의 교류를 위해 IT 업계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테크포럼 2018’을 개최했다.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있는 연구소인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amsung Research America)에서 열린 제 2회 ‘테크포럼’에는 현지의 개발자와 디자이너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삼성전자 경영진으로부터 회사의 비전과 기술에 대해 듣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 모바일서비스, 홈 IoT와 클라우드 등의 혁신 기술에 대해 함께 토론했다.
 
삼성전자에서는 김현석 CE 부문 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 사장, 데이비드 은 삼성 넥스트 사장 등 각 분야의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CE 부문장 겸 삼성 리서치(Samsung Research) 연구소장인 김현석 사장은 새로운 가치의 시작점인 `만남`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했다. 김 사장은 “삼성전자는 매일 ▲특정하기 어려운 수백만의 소비자와의 만남 ▲빠르게 변화하는 신기술과의 만남 ▲다양한 개성을 가진 임직원과의 만남 등 세 가지 낯선 만남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는 이런 낯선 만남들을 새롭고 재미있는 혁신의 시작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소비자들의 성향과 가치를 연구해 이해하고 이를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고 김 사장은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앞으로도 삼성전자만의 강점인 매년 판매되는 약 5억대의 기기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생활공간 곳곳으로 더 확장하고 라이프스타일에 혁신을 가져오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불편과 부족함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성향과 특성을 정확히 인지해, 모든 기기와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즐겁고 재미있는 기술 구현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AI·모바일 서비스·홈 IoT·디자인 등 4개 분야별로 삼성전자 개별 임원과 참석자가 심도 있는 논의의 장도 마련됐다.
 
AI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뉴욕 AI센터장인 다니엘 리(Daniel D. Lee) 부사장은 이날 `AI의 미래와 로보틱스(AI Future와 Robotics)`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갤럭시 노트9, 갤럭시 워치,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중심으로 한 홈 IoT 등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과 기술도 전시됐다.
 
포럼에 참석한 한 AI분야 개발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AI 전략과 방향성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글로벌 AI 센터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광국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미혼모가 당당한 사회 우리가 직접 만들께요”
미혼모 자존감 회복 및 경제적 자립, 사회참여 ...

미세먼지 (2018-11-16 17:00 기준)

  • 서울
  •  
(보통 : 49)
  • 부산
  •  
(좋음 : 28)
  • 대구
  •  
(나쁨 : 58)
  • 인천
  •  
(양호 : 39)
  • 광주
  •  
(양호 : 39)
  • 대전
  •  
(상당히 나쁨 :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