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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인류’ 한·중·러 문화예술 전시회

현대 모터스튜디오서 미디어 아트 전시 최초 동시 진행…“인간 중심 가치 제공”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1-08 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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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 문화예술 프로젝트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이하·현대차)가 미래 인류를 주제로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에서 문화예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현대차는 8일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기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인류-우리가 공유하는 행성(Future Humanity-Our Shared Planet)>을 주제로 한 예술 전시를 이달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서울, 모스크바에서 동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개막식은 7일(현지시간)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 부회장을 비롯해 슈나이더 현대차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담당 상무, 마틴 혼직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디렉터, 치우 즈지에 중국 중앙미술학원의 교수 및 주요 미술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오는 9일 서울, 오는 24일 모스크바에서 차례로 동일한 주제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2월 28일까지 전세계 19명 작가들의 작품 약 25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차가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통해 최초로 실시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다. 이어 한국·중국·러시아 등 전세계 주요국에 브랜드 체험 네트워크를 구축한 만큼 현대차의 인간 중심 가치와 미래 사회에 대한 고민을 각국의 고객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함께 가상현실·인공지능·로보틱스·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 대표 기술들이 접목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4차 산업 혁명이 촉발할 초연결 미래 사회에서 인간-기계-기술이 맺게 될 새로운 관계 및 인간의 의미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하고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코넬리아 슈나이더 현대차 상무는 “현대차는 이번 전시에서 예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각종 첨단 기술 속에서 인류의 의미와 진정한 인류애의 중요성에 대해 표현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자동차를 넘어 인간 중심의 가치를 전달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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