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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북미고위급회담, 북측이 연기 통보”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서 답변…“북미회담 일정엔 차질 없을 것” 강조

이한빛기자(hb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1-08 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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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8일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강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북미고위급회담의 연기는 북측이 먼저 연기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지난
7일 갑작스럽게 연기된 북미고위급 회담에 대해 북측으로부터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고 미국 측이 말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와 김영철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회담이 왜 갑자기 연기됐느냐는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하루 사이 회담을 연기하게 된 엄청난 상황 변화가 무엇이냐미국이 검증에 필요한 핵 리스트 신고를 요청했는데 북한이 응하지 않고 있다. 이런 문제들이 작용했던 것이냐고 물었다.
 
강 장관은 여러 가지 분석은 가능하겠지만, 일정을 다시 잡는 부분이라든가 하는 부분은 북미가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회담 연기에 대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간 통화가 있었다폼페이오 장관의 전화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 장관은 고위급회담 연기로 내년 1월 열릴 북미 정상회담에도 차질이 발생하는지 묻는 질문에 북미정상회담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내년 초에 한다고 말했다고 강조하며 일정 변동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한빛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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