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공정위, 편의점 간 거리 50m~100m 제한

업계가 제출한 ‘자율 규약 제정안’ 승인…“과밀화 해소기대”

박예진기자(yjpar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2-05 18:55:5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편의점업계 근거리출점 자제를 위한 자율규약 선포식 [사진=뉴시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소회의에서 편의점 자율 규약 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 규약은 편의점 업계간의 과도한 출점 경쟁으로 인해 발생한 편의점 과밀화와 가맹점들의 수익 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편의점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정안을 마련했다.
 
자율규약 안에는  편의점의 출점·운영·폐점 등 편의점 운영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자율준수 사항들이 담겨졌다. 특히 ‘담배 소매인 지정업소 간 거리 제한’을 따라 담배판매소 간 거리 제한을 50m~100m 사이로 정했다.
 
또 업체는 가맹 희망자에게 경쟁브랜드를 포함한 인근 점포 현황 등을 제공해 가맹점의 출점을 신중히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자율 규약을 통해 업계 스스로 출점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과밀화로 인한 편의점주의 경영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박예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다례 통해 건강한 정신 함양해 주는 단체죠”
차는 정서 및 우울증, 자존감 회복에 효과적…사...

미세먼지 (2018-12-18 05:00 기준)

  • 서울
  •  
(보통 : 43)
  • 부산
  •  
(보통 : 50)
  • 대구
  •  
(보통 : 45)
  • 인천
  •  
(보통 : 48)
  • 광주
  •  
(양호 : 32)
  • 대전
  •  
(보통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