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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융합예술협회 예술대상 및 로얄아트앤뮤직 10주년 기념 공연이 개최된다.
국제융합예술협회는 오는 6일 서울 강남구 더라빌 그랜드볼룸에서 ‘2018 국제융합예술협회 예술대상’을 개최한다. 로얄아트앤뮤직의 10주년 기념과 국제융합예술협회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로얄아트앤뮤직의 10주년 기념공연 및 재능있는 예술가를 위한 후원의 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로얄아트앤뮤직의 체임버 오케스트라 앙상블과 보이스 앙상블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소프라노 신재은·안혜수, 테너 김기선·김지민, 바리톤 김종우·윤민재, 트럼펫 유재우, 바이올린 정다운, 피아노 진마리아, 발레리나 전나래(특별출연) 등 유명 예술인도 출연하며 민경두 스카이데일리·스카이엔 대표이사가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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