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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매매명세 통보 대상에서 CMA 제외 결정

금융투자업·증권발행 및 공시 규정에 관한 개정한 의결

박예진기자(yjpar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2-05 16: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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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 앞 ⓒ스카이데일리
 
금융위는 5일 ‘금융투자업규정’,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금융투자 분야 규제 상시 개선체계’ 마련을 위한 후속조치로 1차 현장방문에서 건의된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진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대기성자금(CMA)을 매매명세 통보 대상에서 제외 ▲거래내역 통지수단에 SMS·애플리케이션 알림 추가 ▲증권회사 전자지급결제대행업 겸영 허용 ▲고객 환매조건부채권(RP) 대상에 외국 국채 포함 등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대기성자금(CMA)은 환매조건부채권(RP)과 머니마켓펀드(MMF)에 자동 재투자 되지만, 그동안 매매내역으로 통보하게 돼 있어 별도의 상품에 투자된 것처럼 오인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대기성 자금인 CMA-RP·CMA-MMF를 통보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간편결제 업체와 업무 제휴를 위해 증권사가 전자지급결제대행을 겸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박예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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