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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新외감법 시행으로 회계투명성 개선해 달라”

회계법인 CEO들 만나 새 외부감사제도 정착 힘써 줄 것 당부

곽성규기자(skkwa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2-06 1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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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스카이데일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회계법인들에게 새로운 외부감사법(이하 외감법)시행이 실질적인 회계투명성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6일 주요 회개법인 대표 등과 가진 회계법인 CEO 간담회에서 이와 같은내용을 전하며 감사품질을 최우선시하는 회계법인 조직문화 조성과 새로운 외부감사 제도의 원활한 정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자본시장에서의 회계법인의 책임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치평가 업무에 있어 보다 주의를 기울려 달라고 요청했다.
 
윤석헌 원장은 회계감사는 회계법인의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한 임무라며 투자자 보호라는 공적 특성을 감안해 회계감사 부서가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사· 평가 제도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외부감사제도를 위한 정착 노력이 필요하다며 “(금감원이) 주기적 감사인지정제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독립적 감사업무 수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윤석헌 원장은 회계법인은 회계투명성 제고라는 큰 틀에서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이익 추구로 선의의 기업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적극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 원장은 회계법인들이 자본시장에서 책임과 중요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는 회계법인이 전문성· 신뢰성을 근간으로 금융자산이나 기업에 대한 가치평가 결과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면서 고객이 제시한 자료만 이용하거나 비현실적인 가정을 토대로 한 평가 등으로 신뢰성에 문제가 제기되는 경우가 있다고 꼬집었다.
 
윤 원장은 자본시장에서의 회계법인의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정당한 의무를 다 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회계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외감법 시행 등과 관련된 주요 현안사항과 회계업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금감원장과 회계 전문심의위원, 대형· 중견· 중소 회계법인 대표, 한국공인회계사회 감리조사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곽성규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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