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철도 예매승차권도 시간변경 시 수수료 안 낸다

권익위,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에 내년 6월까지 수수료 없애도록 권고

박예진기자(yjpar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2-13 19:18:1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박은정 인권관리위원회장 [사진=뉴시스]
 
앞으로 철도 예매 승차권도 버스나 항공기 승차권처럼 시간변경 시 별도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12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예매 승차권의 시간 변경 시 수수료가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에 내년 6월까지 시간변경 수수료를 없애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이용객은 출발 1시간 전까지, 항공기의 경우는 출발 전까지 별도 비용 없이 예매한 승차권의 탑승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반면 철도의 경우는 예매한 승차권의 시간을 변경하려면 위약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게다가 승차권을 취소한 후 재 예매해야 하기에 철도 이용객들의 불만이 많았다.
 
권익위에 따르면 예매 취소나 열차 출발 후의 반환, 시간변경 등에 따른 취소나 반환 수입액이 한국철도공사는 ▲2016년 205억원 ▲2017년 176억원이며 ㈜에스알의 경우는 ▲2017년 43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개선 방안이 시행되면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함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불편해 하는 사례를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예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사회문제 노래로 이야기하는 당찬 걸그룹이죠”
“우리는 아직 못다 핀 꽃…활짝필 날이 오길 바...

미세먼지 (2019-04-19 18:00 기준)

  • 서울
  •  
(양호 : 40)
  • 부산
  •  
(보통 : 44)
  • 대구
  •  
(보통 : 47)
  • 인천
  •  
(보통 : 43)
  • 광주
  •  
(나쁨 : 56)
  • 대전
  •  
(나쁨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