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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픽업트럭 전쟁…렉스턴 스포츠 아성 지킬까

내달 롱보디 모델 출시로 철통 방어…쉐보레 콜로라도 등 수입 픽업 등판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2-24 15: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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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턴스포츠 [사진=쌍용자동차]
 
픽업트럭의 무덤이라 불리는 국내시장에 내년 다양한 픽업트럭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쌍용자동차(이하·쌍용차) 역시 렉스턴 스포츠도 롱보디 모델을 통해 1위 자리 수성에 나선다.
 
24일 완성차업계에 쌍용차는 내달 렉스턴 스포츠의 롱보디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모델은 ‘칸’이라는 서브 네임을 가지고 소비자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롱보디 모델을 통해 해당 시장 1위를 사수한다는 복안이다.
 
쌍용차의 효자로 불리는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픽업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쌍용차는 뛰어난 공간활용, 묵직한 주행 능력, 저렴한 가격 등을 무기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이달 내수 판매 4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쌍용차의 역대 스포츠 브랜드 중 출시 첫해 최대 기록이다. 특히 연간 판매 목표량을 1만대 초과하며 스포츠 브랜드 중 가장 우수한 기록을 작성했다.
 
앞서 렉스턴 스포츠는 사전 계약 4일 만에 2500여대의 계약을 체결하며 돌풍을 예고했으며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월 판매량 4000대 이상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호성적을 통해 스포츠 브랜드 판매 50만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대해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내년 상반기 다시 한 번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렉스턴 스포츠 롱보디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끊임없는 제품 혁신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매 확대는 물론 스포츠 브랜드의 가치 성장에 주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를 통해 국내 픽업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경쟁사들 역시 연이어 픽업트럭을 선보이며 해당 시장 점령에 나설 계획이다. 쌍용차에게 국내 내수시장 3위 자리를 내준 한국GM은 내년 하반기 중형급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차량은 미국시장에서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연간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콜로라도는 독특한 스타일 및 전방위 능동 안전시스템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의 픽업트럭인 산타크루즈의 국내 시장 출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공개된 이 차량은 현재 양산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경우 산타크루즈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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