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경기도, 도내 노후시설물 10곳 안전여부 조사

지자체와 민간전문가 합동, 1월 4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2-26 16:42:45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경기도청 [사진=경기도청]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내 대형건축물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26일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 붕괴 위험’ 문제와 관련해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는 도내 유사 건축물 10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1월 4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안전 실태점검 의무대상이 아닌 도내 노후시설물 10곳에 대한 안전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도는 이에 안전특별점검단과 관할 시군 담당부서,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릴 계획이다. 합동점검반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실태 조사 추진 상황 △기둥, 보, 슬래브 등 주요 구조부의 안전 상태 △시공 당시 설계도면 대비 건축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도는 마감재 부분 제거 등을 통해 그동안 마감재에 가려 제대로 점검되지 못했던 기둥, 보 등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까지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안전점검에서 시설물의 중대결함 및 보수·보강 등의 필요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관리주체에 안전조치 명령을 통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종빌딩’과 같이 노후화된 건물임에도 안전점검 의무대상에서 제외된 건축물은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해, 관리 대상에 포함시키는 한편 건축물 주요 구조부에 대한 점검구 설치 의무화 등 안전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한대희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서울 대종빌딩의 중대결함 발생으로 많은 도민들이 시설물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며 “개선된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시설 전반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이번 안전점검 내용을 우수사례로 만들어 시·군에 전파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성북동에 집을 소유 중인 회장들은 누가 있을까?
김기병
롯데관광
담철곤
오리온그룹
임충헌
한국화장품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소원 이뤄주는 크리스탈 볼처럼 꿈 이루고 싶어요”
다섯 명의 소녀들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

미세먼지 (2019-08-21 08:00 기준)

  • 서울
  •  
(좋음 : 21)
  • 부산
  •  
(좋음 : 22)
  • 대구
  •  
(좋음 : 25)
  • 인천
  •  
(좋음 : 27)
  • 광주
  •  
(나쁨 : 53)
  • 대전
  •  
(좋음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