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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진의 빌딩거래

빌딩 수익률 따라 매매 차익 차이도 커

세로수길 건물 리모델링 없이 수익률 높여 차익 실현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01-07 18:20:57

▲ 권오진 원빌딩 이사 ⓒ스카이데일리
 빌딩은 내 상가의 수익률에 따라 매매차익도 크게 나타난다. 세로수길의 한 건물을 예로 들어보겠다.
 
해당건물은 세로수길 메인 코너 건물로 매매가 83억 원, 보증금 4억 8000만원, 월세 2810만원 관리비, 180만원으로 연 수익률이 4.59%나오는 건물이었다.
 
2013년도 당시 강남건물 평균 연 수익률이 4%점을 감안하면 평균보다 높은 수익률이 나왔다.
 
건물주는 해당 건물은 그 당시에 가장 높은 가격에 매매했으나,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같은 라인에 다른 건물이 더 비싸게 팔렸다.
 
그 이유는 세금 전 수익률 차이 때문이다. 각각이 건물은 비슷한 조건에도 다른 임차인을 둬 다른 수익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오르는 지역은 건물 리모델링 없이 임차인 변경으로도 수익률이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거기에 저금리 대출을 활용하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어, 건물을 투자하는 적기다.
 
건물은 평당 9300만 원대에 매입을 했지만 지금 시세는 평당 1억6천만 원 임대수익률 년 8%와 투자수익률 년 평균 14%을 같이 가져갈 수 있는 투자상품이 됐다.
 
가격이 올라가는 지역은 조금 비싸게 샀더라도 6개월이 지나면 잘 샀다고 생각되고 1년이 지나면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지만, 가격이 내려가는 지역은 조금 싸게 샀더라도 6개월, 1년이 지나면 후회하게 된다.
 
누구나 다 건물을 매입하여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건물을 처음 매입하거나 상권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 투자를 잘 하고 싶은 분은 부동산 전문가의 도움으로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필자도 그 사람 중에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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