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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노후 공공청사 공공택지로 개발한다

올해 8곳 공사 착공해 총 1167호 주택건설 착공…2021년부터 순차적입주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09 1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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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사진= 스카이데일리 DB]
 
 
국토교통부는 9일 지자체 소유(공유재산)의 노후 공공청사를 공공임대주택과 청사 등으로 개발하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은 도심 내 좁고 노후화된 공공청사 등을 공공임대주택이나 신청사, 주민편의시설 등의 복합 용도로 개발하는 방식이며, 올해 전국 8곳에 1167호의 주택건설이 착공한다.국토부는 이같은 방식으로 2022년까지 1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2017년 말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를 선도 및 공모해 전국 42곳을 대상지로 선정, 6300호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수시공모 방식으로 전환해, 희망하는 지자체는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별 개요를 살펴보면 울산시 신정의 경우, 노후화된 어린이집(1980년 사용승인)을 재건축해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인근의 신정시장(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90면)을 확충하고 행복주택(100호)를 함께 건설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 일도이동에서는 노후화된 일도이동주민센터(1983년 사용승인)를 재건축해 주민센터와 함께 행복주택(120)호를 건설할 예정이며 추가로 공영주차장(189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천안 두정은 두정역(0.4km) 인근에 위치한 노후화된 건물인 두정문화회관(1992년 사용승인)을 재건축해, 교육 및 복지시설로 개선하고 행복주택(400호)를 건설할 계획이다. 포항시 중앙은 옛 중앙초등학교 부지를 이용해 주민공동시설과 행복주택(120호)를 건설하고 부지에 문화예술팩토리, 북구청을 신축된다.
 
사업계획이 승인된 8곳은 올해 착공해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포항시 중앙동은 도시재생뉴딜 사업지구로 선정된 곳으로, 젊은층의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활력 제고 및 도시재생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희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노후된 공공청사의 복합개발사업은 국민의 주거안정과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물량을 확대할 계획인만큼 지자체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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