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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기 신도시 추가 발표…광명·시흥 주목

당초 광명동·시흥 과림동 보금주택자리 조성계획…그린벨트 해제돼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10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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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정부가 오는 6월 남은 신도시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는 광명·시흥 등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지자체에 따르면 정부는 6월 경 신도시를 중심으로 중소택지를 혼용해 11만 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차 3기 신도시 택지지구로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의 수도권 동쪽과 과천 및 인천 계양 일대를 3기 신도시로 지정하고 총 12만20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업계 안팎에선 남은 11만 가구의 택지 예정지는 수도권 서쪽일 것이란 예상을 내놓고 있다.
 
발표된 3기 신도시 12만2000가구분의 택지 중 약 9만8000가구(남양주 왕숙·하남 교산)가 수도권 동쪽에 몰린 것과 관련해 김정희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발표만 봐선 그렇지만 전체로 보면 균형이 잡힐 것이다”고 말했다.
 
유력 후보지로는 광명·시흥지구가 1순위로 꼽힌다. 애초 광명시 광명동, 시흥시 과림동 일대 1736만㎡ 부지는 9만5000가구 규모의 보금자리주택 조성이 계획됐던 곳으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해제되고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손쉽게 택지지구를 조성할 수 있다. KTX를 비롯한 광역 교통망도 이미 형성돼 있다.
 
다만 해당 지역민 중에는 구 도심 침체와 주변 지역 부동산 가격 하락 등을 이유로 신도시 선정에 반대하고 있어 최종 결정까지는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 정보가 유출돼 지정 대상에서 제외됐던 고양시 원흥지구와 삼송지구 인근 화전동도 유력 후보지로 떠오른다. 이곳은 3기 신도시 후보지 유출 문제로 인해 3기 신도시에서 제외되고 과천 일대가 신도시에 포함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추가 택지 예정지 발표 시기와 후보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상반기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어 6월을 포함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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