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철의 남자 한자리…시너지 통한 위기 극복 박차

최정우·김용환·장세욱·이순형 등 빅4 수장 참여…성윤모, 혁신과 노력 당부할 듯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10 12:06:19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2018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사진=스카이데일리DB]
 
국내 철강업계가 올해 어려운 한해를 보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철강업계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한국철강협회는 10일 포스코센터에서 ‘2019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한국철강협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8월 한국철강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현대제철로 자리를 옮긴 김용환 부회장도 이번 행사를 통해 공식 데뷔전을 치룬다. 동국제강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장세욱 부회장이 행사에 참석한다. 지난해 출소 이후 꾸준히 경영 복귀설이 대두되고 있는 장세주 회장은 불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과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등이 이번 신년인사회를 방문할 계획이다.
 
올해 국내 철강업계는 보호무역 주의 확산 및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어려운 한해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유럽연합이 내달부터 철강 세이프가드 발동을 결정했으며 캐나다·터키 등에서도 한국산 철강 제품을 대상으로 세이프가드 잠정 조치를 단행한 상황이다.
 
이외에도 국내 내수경기 침체, 자동차 및 건설 등 관련 산업군의 부진과 미국·중국의 무역 전쟁 등 이 철강업계에 악영향을 미칠 부정적인 요소가 산적한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해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최정우 회장도 포스코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경제 상황은 선진국과 신흥국의 동반 경기 하락이 전망돼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국내 철강업계 수장들은 이번 신년회에서 국제 정세 및 내수 침체 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한국철강협회의 위기 대응력 증진 및 대응책 강구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정부 측 인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성 장관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철강업계에게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혁신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보호무역주의 확산 및 정부규제에 따른 문제점도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연극 한계 뛰어넘어 소통하는 예술장르 개척하죠”
책의 감동 직접 느끼는 콘서트 제작…소통하는 ...

미세먼지 (2019-01-20 23:00 기준)

  • 서울
  •  
(보통 : 43)
  • 부산
  •  
(좋음 : 28)
  • 대구
  •  
(좋음 : 29)
  • 인천
  •  
(양호 : 35)
  • 광주
  •  
(좋음 : 24)
  • 대전
  •  
(좋음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