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파인텍, ‘굴뚝 농성’ 426일만 노사 협상 극적 타결

21시간 마라톤 교섭 끝에 타결…조합원 5명 업무 복귀

이한빛기자(hb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11 17:26:05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 지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파인텍 노사 협상 타결 기자회견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노사는 21시간의 마라톤 교섭 끝에 협상을 타결했다. [사진=뉴시스]
 
파인텍 노사가
21시간에 걸친 마라톤 교섭 끝에 극적으로 협상 타결에 성공했다. 이로서 426일간 이어졌던 굴뚝 농성도 끝나게 됐다.
 
11스타플렉스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에 따르면 노사는 10일 오전부터 서울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6차 교섭을 진행해 이날 오전 8시 협상을 마무리했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지난 20171112일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열병합발전소 75m 높이 굴뚝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인 지 426일 만이다.
 
노사 합의문에 따르면 회사의 정상적 운영 및 책임 경영을 위해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가 파인텍 대표를 맡기로 했다. 또 조합원 5명을 업무에 복귀시키고 공장이 정상 가동되는 오는 71일까지 6개월 간 유급휴가로 100% 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차광호 금속노도 파인텍 지회장은 협상 타결 후 기자회견에서 참 힘들었다합의안은 부족하지만 굴뚝 위에 있는 동지, 밑에서 굶는 동지들이 있었기 때문에 합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오늘의 합의가 향후 좀 더 나은 길로 나아갈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인정하며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서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굴뚝 농성 중인 홍 전 지회장과 박 사무장은 이날 오후 쯤 지상으로 내려올 예정이다. 이들은 오랜 굴뚝 생활과 더불어 지난 6일부터 이어온 단식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한빛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전직, 현직 국회의원들이 사는 곳은 어디일까?
김세연
자유한국당(부산 금정구)
이용희
민주통합당
황인자
새누리당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청년 주거문제는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야해요”
서울 1인 청년가구 3명 중 1명은 ‘지옥고’ 거...

미세먼지 (2019-06-26 00:00 기준)

  • 서울
  •  
(좋음 : 23)
  • 부산
  •  
(좋음 : 19)
  • 대구
  •  
(양호 : 37)
  • 인천
  •  
(좋음 : 24)
  • 광주
  •  
(양호 : 40)
  • 대전
  •  
(양호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