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멸실 대비 입주물량 5년 만에 증가해

입주 물량 증가로 서울 전세가격 당분간 안정세 지속될 듯

이철규기자(sicsicma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31 11:48:29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재건축 단지 [사진= 스카이데일리 DB]
 
서울의 아파트 멸실이 줄어든데 반해 입주 물량은 늘어나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인 부동산114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진행 중인 재건축·재개발 정비 사업을 조사한 결과, 올해 예상되는 서울의 주택 멸실은 3만7675가구며 입주 물량은 4만3106가구로 멸실 대비 입주물량이 5년 만에 순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최근 3년간 연평균 4만4000가구가 멸실됐던 점에 미뤄보면 6000가구 정도가 줄어든 것이다. 멸실 주택이 줄어든 이유는 정부가 투기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늦추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입주 물량이 증가해 서울의 전세가격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매가격의 약세 요인으로도 작용하는 전망이다. 다만 추후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추진에 여부에 따라 멸실 주택이 증가할 수 있어 집값 상승의 요인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하겠다.
 
[이철규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사회문제에 목소리 내는 용기 있는 엄마들이죠”
독박육아·유치원 회계부정 등 각종 현안에서 엄...

미세먼지 (2019-02-18 18:00 기준)

  • 서울
  •  
(나쁨 : 54)
  • 부산
  •  
(양호 : 37)
  • 대구
  •  
(좋음 : 29)
  • 인천
  •  
(보통 : 43)
  • 광주
  •  
(보통 : 48)
  • 대전
  •  
(양호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