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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건강기능식품 ‘명현·호전반응’ 주의 당부

소화불량 등 이상증상…명현반응이라 속여 소비자 피해 유발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2-08 14: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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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스카이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식약처)가 이상증상을 명현반응이라 속이며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주의보를 발동했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나타나는 소화불량, 가려움, 변비·설사 등의 이상증상을 ‘명현현상’ 또는 ‘호전반응’이라는 말에 속아 계속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8일 밝혔다.
 
명현현상은 치료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예기치 않은 다른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현대 의학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개념이다.
 
이상증상을 명현반응이라고 속여 판매하는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일시적으로 몸이 나빠졌다가 다시 좋아지는 현상’이라는 거짓 설명으로 환불‧교환을 거부한 바 있다.
 
이어 주로 △같은 제품을 계속 섭취하도록 하거나 △섭취량을 2~3배 늘리게 하거나 △다른 제품을 추가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조된 식품이지만 개인에 따라 이상사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따라서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1577-2488)’ 또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foodsafetykorea.go.kr)’를 통해 이상사례를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거짓 설명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영업자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며 “사이버조사단은 온라인 집중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문제가 발견될 경우 사이트 차단 및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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