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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폭스바겐 넘어 전기차 판매량 톱8

글로벌 시장에서 총 9만860대 판매…올해 연간 판매량 10만대 돌파할 듯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2-10 16: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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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일렉트릭 ⓒ스카이데일리
 
현대·기아자동차(이하·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완성차업체 폭스바겐을 넘어 전기차 판매량 톱8에 진입했다.
 
10일 전기차 시장조사업체 EV세일즈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와 순수전기차(EV) 등 총 9만860대 판매해 제조사별 순위 8위에 진입했다.
 
지난 2017년 현대·기아차는 총 4만7000대를 판매하며 세계 전기차 판매량 10위권 밖을 멤돌았지만 지난해 2배에 육박하는 판매량 성장을 이룩했다. 이를 통해 현대·기아차는 8만2685대를 판매한 폭스바겐을 넘어서게 됐다.
 
현대·기아차의 괄목할만한 성장 동력으로 코나 EV, 니로EV 등 SUV 기반 전기차가 꼽히고 있다. 코나 EV의 경우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2만2787대가 판매되며 현대·기아차 전기차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니로 EV는 7362대가 판매됐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연간 전기차 판매량 10만대를 자신하고 있다. 코나 EV와 니로 EV가 SUV 상승세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판매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쏘울 부스터 EV와 더 뉴 아이오닉 EV 등 신차 2종도 판매량 증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위는 테슬라(24만5240대)가 차지했으며 2위는 중국 비야디(22만9339대), 3위는 르노-닛산-미쓰비시(19만2711대) 등이 뒤를 이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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