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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예방 위해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설치해야

버스운전자의 64.0%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운전 시 도움된다고 평가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2-10 21: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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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사진=뉴시스]
 
버스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속도위반, 중앙선침범, 안전거리미확보, 안전조치위반, 신호위반 등의 사고 예방을 지원해주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0일 경기도 버스교통사고 현황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에 대한 버스운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시스템의 도입 방향을 제시한 ‘경기도 버스교통사고 분석기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도입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이란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위험을 감지하는 센서와 경보장치 등이 자동차에 설치돼 교통사고를 예방해주는 기능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간 7146건의 버스운전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연평균 2382건이 발생하는 셈이며 이로 인해 지난 3년 간 112명이 사망했으며 2815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에 경기도는 2017년 2187대에 차선이탈경고장치와 전방충돌경고장치 등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을 설치했다. 이에 대해 버스운전자의 64.0%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이 운전 시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반미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은 실제 발생하는 버스교통사고의 원인과 발생유형을 고려해야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사고분포를 고려할 때 경기도 시·군 내 일반형시내버스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방안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버스운전자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선 △속도위반 △중앙선침범 △안전거리미확보 △승객을 위한 안전조치위반 △신호위반 등의 법규 위반을 예방하며 보행자와 승객의 안전을 위한 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빈 선임연구위원은 “버스운전자 교통사고는 속도위반, 승객을 위한 안전조치 위반, 신호위반으로 발생할 때 인명피해가 높은 심각한 사고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분석결과를 향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의 개발방향과 시스템의 안전성 평가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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