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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전기차 인프라 구축…전기차 CPO 협력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스트래픽㈜과 파트너십…“인프라 확대 위한 노력 지속”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2-11 1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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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전기차 충전 파트너십 체결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이하·기아차)가 민간 전기차 충전사업자(CPO)들과 협력을 통해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차는 최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각 사들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확대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개인·개인사업자 및 홈충전사업을 담당할 계획이며 에스트래픽㈜은 법인 및 공용충전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인 및 법인 고객의 충전기 설치, 운영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전담 콜센터를 통한 상시 지원 체계 구축, 전용 멤버십 운영 등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기아차는 당사 전국 지점, 대리점, 서비스협력사는 물론 주유소, 마트 등에 충전 거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아차는 올해 기아차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파트너사 멤버십 가입을 통해 파트너사가 운영하는 공용충전기 이용 시 충전요금을 10% 할인 혹은 적립해주는 서비스도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에스트래픽㈜이 운영하는 충전소에는 기아차 고객 전용충전기를 배정해 우선예약 및 결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손쉽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이다”며 “기아차는 향후에도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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