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LH, 건설기술 품질향상 위해 심사기준 개정

내달 1일부터 용역 낙찰하한율 인상으로 적정대가 지급 보장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2-11 19:04:45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진=스카이데일리 DB]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LH)가 건설기술용역의 품질 확보를 위해 기술용역 낙찰하한율 인상을 골자로 하는 용역적격심사기준을 개정했다.
 
용역적격심사는 용역 입찰 시 용역수행능력과 입찰가격을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개정은 기술용역을 수행하는 업체에 적정 수준의 대가를 보장함으로써 용역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에 통합 관리되던 일반용역과 기술용역의 심사기준을 분리해 설계·감리 등 기술용역의 특성에 맞는 심사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에는 기술용역의 규모에 관계없이 용역수행능력과 입찰가격을 평가한 종합점수가 85점 이상이면 적격검사를 통과할 수 있었으나, 기준이 개정되면서 추정가격이 10억원 이상인 용역은 92점, 10억원 미만인 용역은 95점으로 통과기준이 상향됐다.
 
LH는 이를 통해 우수한 역량의 업체가 용역을 수행,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역 규모에 따른 낙찰하한율 또한 개정됐다. 추정가격 10억원 이상 용역의 낙찰하한율은 79.995%, 5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은 85.495%, 2억원 이상~5억원 미만은 86.745%, 고시금액인 2억원 미만은 87.745%로 각각 4.75%p~12.5%p 상향됐다.
 
개정된 기준은 내달 1일 이후 입찰 공고하는 모든 기술용역에 적용될 예정이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정서발달·공부 도움되는 어린이 율동 가르치죠”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통한 건강한 사고관 함양…...

미세먼지 (2019-02-16 09:01 기준)

  • 서울
  •  
(나쁨 : 60)
  • 부산
  •  
(보통 : 49)
  • 대구
  •  
(양호 : 39)
  • 인천
  •  
(나쁨 : 58)
  • 광주
  •  
(양호 : 39)
  • 대전
  •  
(나쁨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