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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사회적 기업 ‘사회적 가치창출’ 실현

임금상승, 근로시간 감소에도 노동생산성 크게 향상

박광신기자(kspar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3-08 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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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 [사진=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올해 첫 사회적 기업 51개 기관을 새로 인증했다.
    
사회적 기업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조직)을 말한다.
 
사회적 기업 인증을 위해서는 20071월 제정된 사회적 기업육성법에 따라 민법에 따른 법인·조합, 상법에 따른 회사·합자조합,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조직 형태를 갖추고 유급근로자를 고용하여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며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공헌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한다.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현 정부 들어 사회적기업의 노동생산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1825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노동연구원이 분석한 결과아 따르면 사회적 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35530억원으로 전년 대비 36.8% 증가했다. 기업 당 평균 매출액은 1950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3.3% 가 늘어난 수치다.
 
전체 영업이익은 1779000만원이며, 영업이익 발생 기업 수는 1008개소(55.2%)로 박근혜 정부시절보다 5.1%p 증가했고 기업 당 평균영업이익은 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74.9% 증가해 전반적인 경영실적이 나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성과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적 기업은 임금상승과 근로시간감수에도 불구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 받은 사회적 기업은 국내외 사회적 혁신 창업가 양성,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지원, 소셜브랜드 제작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공정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인 주식회사 언더독스(대표 김정헌)는 사회혁신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국내 최초의 사회혁신 창업교육전문기관으로 전·현직 창업가가 직접 실전창업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다양한 창업전문인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대학교 등과 연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창업이후 5708명이 교육을 이수하고 439개 팀의 창업을 지원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하고 창의적·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 진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광신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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