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LG G8 ThinQ 관심폭주…스펙 올리고 가격 낮췄다

갤럭시S10 보다 16만원 저렴…누리꾼 “이번엔 G8로 바꿔볼까”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3-12 18:42:27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사진=LG전자]
 
누리꾼들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사양을 갖춘 LG 스마트폰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LG G8 ThinQ가 출고가를 89만7600원으로 책정했다는 발표 이후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면크기, 카메라 스펙, 배터리 용량 등 비슷한 스펙의 갤S10의 출고가가 105만 6천 원 인 것을 감안하면 LG G8 ThinQ는 한 체급 낮춰 구매자의 부담을 덜었다는 것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앙의 한 네티즌은 “G8 가격 대비 스펙은 역대급인건 확실해 보인다”며 갤럭시 S10과 비슷한 스펙이면서 가격은 라이트 버전인 갤럭시 S10e 보다 낮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커뮤니티인 루리웹에서도 “가격이 괜찮다”, “100만원 넘을 줄 알았는데 가격이 좋다”, “사전예약이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LG G8 ThinQ는 G7(89만 8700원) 대비 하드웨어 스펙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지만 가격은 오히려 낮아졌다.
 
카메라는 Z카메라, 망원 카메라 등 2개의 카메라가 더 추가됐다. 전면 카메라 센서는 1.22㎛로 10% 이상 크기가 커져 더욱 선명한 셀카가 가능해짐과 동시에 AF(Auto Focus)를 적용해 초점 잡는 시간은 더욱 빨라졌다.
 
전면 카메라에는 TOF센서를 탑재해 정맥인식, 얼굴인식 등 다양한 생체 인증이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제스처를 인식해 전화를 받거나 앱을 구동하는 에어모션이 탑재됐다.
 
배터리 용량은 3500mAh로 10% 가량 늘어 한 번 충전으로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LG만의 독보적인 명품 사운드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외부 스피커는 스테레오로 업그레이드됐다. 이어폰 종류에 상관없이 사운드의 입체감을 강화해주는 DTS:X 기술은 외부 스피커에 적용됐고, 중저음을 강화한 붐박스 스피커도 그대로다. 메리디안과 협업한 사운드와 32비트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하는 ‘하이파이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규격도 유지했다.
 
LG G8 ThinQ의 가격은 동일한 시기에 비슷한 스펙으로 출시하는 삼성 갤럭시 S10 대비 ‘가성비를 높인 폰’으로 포지셔닝 하려는 전략이다. 최근 최고 사양을 갖춘 스마트폰들이 100만 원을 넘으면서 80만 원대로 가격 경쟁력을 높여 침체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LG G8 ThinQ는 정맥인식, 에어모션 외에도 카툭튀 없이 매끄러운 후면, 전면 수화부조차 없앤 디스플레이 스피커 등 군더더기를 덜어낸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갤럭시 S10과 차별화했다.
 
한편 LG G8 ThinQ는 15일부터 이통3사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해 22일 출시한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8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동물의 권리 주장하는 작지만 힘찬 단체죠”
국내 첫 동물권 행진 주도…‘산업목적의 동물사...

미세먼지 (2019-03-24 02:30 기준)

  • 서울
  •  
(좋음 : 24)
  • 부산
  •  
(좋음 : 21)
  • 대구
  •  
(좋음 : 25)
  • 인천
  •  
(좋음 : 24)
  • 광주
  •  
(좋음 : 27)
  • 대전
  •  
(양호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