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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심권 분양 가뭄 해소할 신축 공급

3.3㎡당 서울 아파트 가격 분석 결과 종로와 마포 등 도심권 5개구 상위 차지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3-1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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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도심권 분양시장의 가뭄이 이어지면서 도심권 아파트의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
 
1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에 접어들었지만 현재 분양된 물량은 2452가구에 불과하다. 때문에 광진구·마포구·서대문구·성동구·용산구·종로구·중구 등은 물량이 부족해 공급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이달 이후 서울 도심권의 공급 물량은 총 2507가구(아파트 일반분양 기준)로 지난해 같은 기간(741가구)에 비해 3배나 증가한 것이지만, 서울의 전체 분양 중 10%에 할 뿐이다.  
 
이러한 분양 가뭄 현상 때문에 서울의 25개구 가운데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을 제외하고 종로와 마포 등 도심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늘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부동산인포는 3.3㎡당 서울 아파트 가격을 분석한 결과 강남4구를 제외한 종로와 마포 등 도심권 5개구가 상위 9개지구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매매가도 상승했다. 지난 2018년 3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서울의 아파트 값은 3.3㎡당 310만원이 올랐다. 반면 도심권인 용산구는 446만원이 올랐으며 마포구는 421만원,  서대문구는 339만원이 올랐다. 이는  강남구의 373만원이나 송파구의 296만원 보다 높은 것이다.
 
이에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서울 도심권은 실수요가 두텁고 재개발 등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도 많아 개발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도심가에 다수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1주택을 재건축해 819가구를 공급한다. 또한 대림산업은 홍은동 홍은1구역 재건축을 통해 480가구를 짓는다. 모두 지하철 3호선 역세권 단지이다
 
이외에 반도건설은 영천동 영천구역을 재개발해 199가구를 공급하며, 현대건설은 홍은2동 재건축을 통해 608가구를 공급한다. 종로구에서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4구역에 대우건설이 614가구를 공급하며, 용산구에서는 태영건설이 효창6구역에 385가구를 짓고 이중 70여가구를 연내 분양할 계획이다.
 
[배태용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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