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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센터 확충

체계적·종합적 지원 통해 환경 개선 및 요양서비스 질 제고 계획

박형순기자(hspar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3-14 19: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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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사진= 스카이데일리DB]
 
앞으로 체계적인 어르신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광역거점이 구축되고 쉼터가 추가 조성되는 등 8만5000여명 어르신돌봄종사자의 권익이 향상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4일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르신 돌봄종사자 지원센터를 체계화하고 쉼터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3년 9월 서북권역에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2017년에는 서남·동북·동남 등 나머지 3개 권역에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 중이다. 더불어 권역별 쉼터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또한 국내 최초로 장기 요양요원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어르신돌봄종사자의 사회적 지원 모델’을 수립했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센터와 쉼터는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어르신돌봄노동자를 대상으로 △교육 개발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노동상담 및 권리교육 △정책연구 및 토론회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캠페인 △소모임 지원 △리더양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지원센터와 쉼터는 교육 개발 및 수행과 관련해 돌봄 현장의 욕구와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 서남‧동북‧동남 권역 각 1곳에 쉼터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쉼터 3곳 확충과 함께 서북권역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를 광역센터로 지정, 좋은 돌봄·좋은 일자리가 가능한 돌봄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중점사업 중 하나인 ‘2019년도 가족돌봄자지원센터 모델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센터 및 쉼터는 서울지역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요원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프로그램 및 소모임 진행 시에는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김영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서울시가 어르신돌봄노동자를 위한 센터를 설치, 요양서비스 질을 높이고 좋은 돌봄 실천을 선도하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사업이 돌봄노동에 대한 중요성을 사회에 알려 좋은 돌봄‧좋은 일자리 실천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형순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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