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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국공립유치원 확충·서비스개선 노력”

교육부, 3월 703곳 확충…통학차량 확대 추진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3-15 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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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뉴시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국·공립유치원 확대 정책에 대해10명 중 8명 이상의 대다수 국민들이 지지하고 있는 만큼, 시도교육청과 함께 매입형·부모협동형 등 다양한 방식의 국·공립유치원을 적극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지난 13일 서울 장위초 병설유치원 개원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제공 및 통학차량 확대 등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는 국공립유치원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위초 병설유치원은 지난해 5월 교육부와 KB금융그룹 간 협약 체결에 따라 신설된 첫 병설유치원 중 하나로, KB금융그룹은 올해 총 211개 공립 학급 신·증설에 50억 원을 지원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국공립유치원 확충은 당초 3월 692학급 확충 계획에서 실제 개원한 학급은 703개로 102%를 확충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국공립유치원에 다니는 유아의 81.3%(14만4799명)가 방과후과정에 참여하고 있어 전년대비 대비 6854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통학권역이 넓은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유치원 통학차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부산, 대구, 경기 등 통학차량 운영이 낮은 지역은 3·4월중 수요조사를 거쳐 필요시 확대하기로 했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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