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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투자수익률 1위 지역 ‘홍대·합정’

광화문·서울역·서초·공덕역 등도 강세…“공실 우려 해소됐다”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3-15 1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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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정보연구소 ⓒ스카이데일리
 
서울 내 오피스 투자수익률 1위 지역은 홍대·합정 일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오피스(상업용 빌딩) 투자수익률은 8.2%로 전국 평균 7.4%보다 0.8%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내 23개 오피스 밀집지역 중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홍대·합정이며 10.84%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광화문 9.64% △서울역 9.26% △서초 8.98% △공덕역 8.59%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수익률이란 투입한 자본에 대한 전체 수익률로, 임대료 등 빌딩 운영에 따른 소득수익률과 부동산가격 증감에 의한 자본수익률을 더한 수치다.
 
이강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서울 오피스 시장은 기관 및 자산운용사, 외국인 투자자로부터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히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도심권 등 일부 지역의 오피스 공급과잉 논란이 있긴 했지만 공유 오피스 붐을 타고 공실을 줄이는 데 성공하면서 우려를 해소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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