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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특혜채용 의혹’ 김성태 “정치보복 즉각 중단하라”

“불공정 행위 명명백백히 밝혀야”…‘조카 채용 의혹’도 해명

이한빛기자(hb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3-15 13: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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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5일 '딸 특혜채용 논란'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치보복 행위를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사진=뉴시스]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5일 성명을 내고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KT 정규직 채용과정에서 일말의 부정이나 불공정 행위가 발견되었다면 반드시 그 전모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할 것이라면서도 딸은 2년여 간의 파견 비정규직 생활을 하던 중 KT 정규직 공채에 응시해 시험을 치르고 입사한 것이 사실의 전부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이날 한겨레에 보도된 조카 채용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조카는 2009KT 자회사 입사 이전에 이미 SK텔레콤 자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동료직원이 KT 자회사로 이직함에 따라 함께 옮긴 것이 사실의 전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급여나 대우 등이 본인이 기대했던 처우에 미치지 못해 2년 뒤 퇴사하고, 현재 굴지의 IT 기업에서 프로그램 개발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검찰에서 김성태 의원이 채용청탁을 부탁한 정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는 상황에서 여론몰이 수사를 유도하는 넘겨짚기 식 언론행태는 스스로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아무런 팩트 확인도 없이 인격비하와 인신공격적인 보도를 남발하는 것에 대해 분명하게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한겨레는 이제라도 다분히 의도적인 보도행태에 대해 스스로 자기검열해 주기 바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인 책임 또한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의혹 제기를 정치보복으로 규정하며 직계가족 뿐만 아니라 방계 친인척, 심지어 10년 전 기록까지 다 뒤져내는 이 정권의 혹독한 사찰과 탄압이라며 가족과 친인척에게까지 탄압을 가하려는 행태는 즉각 중지하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정치공작과 정치사찰, 정치보복이 정치인 김성태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면 얼마든지 당당하게 맞설 용의는 있지만 정치도의 상 가족까지 걸고넘어지는 행위는 중단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한빛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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