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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학의 관상(觀相)… 금형을 보는 방법 76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외강내유 ‘금형’

전체적으로 네모 반듯한 형상…의리를 중요시하며 개혁에 능해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04-14 14:20:45

▲ 이문학관상연구소 이문학 소장
1. 오행형 중 금형(金形)
 
금형의 얼굴은 갸름한 듯 길면서 네모 반듯한 것이 특징이다. 얼굴과 이마, 턱이 모두 네모 반듯하고 단정한 모양이다. 코와 입, 귀 역시 단정하게 네모진 형태다. 얼굴은 하얀색이며 눈썹과 눈이 청수한다. 이가 고르게 나 있고 튼튼하다.
 
금형의 몸도 전체의 형상이 네모나다. 어깨, 허리 등 손발이 모두 네모진 형상이다. 살이 단단하며 피부는 흰색을 띈다. 허리와 배가 반듯한 원통형이며 손이 짧고 작으며 네모난 모양이다.
 
골격 역시 전체적으로 각이 진 형상이다. 골격은 실하지만 살이 많지 않다. 그렇다고 마른 것은 아니다. 모습이 맑고 다리가 길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아담한 느낌을 준다. 걸음걸이는 군인처럼 절도가 있다.
 
금형의 음성에는 울림이 있다. 금음(金音)은 멀리가지만, 일그러지지 않으며 윤택하면서 메마르지 않은 편이다. 금의 소리는 높고 생황을 연주하는 것이나 옥으로 만든 경의 소리가 흐르는 것 같이 울림이 있다. 하지만 흩어지지 않으며 높으면서도 격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2. 금형을 보고 알 수 있는 것
 
금형(金型)은 각진 금속을 연상하게 한다. 금형은 네모 반듯하며 금의 예리함을 가장 잘 나타내준다. 또 금의 정화인 이가 발달하였으므로 턱부분이 꽉차며 각이진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금속으로 만들어진 물건은 단단하지만 모양을 바꿀 수 있다. 이에 금속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불에 달구면 부드럽게 되므로 여러 가지 형태와 용도의 물건을 만들어 낸다. 차갑고 단단한 금속의 내면에 부드러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이처럼 금형의 사람은 겉으로는 강하고 고집이 셉니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따뜻함이 숨어 있다. 외강내유한 것이다. 의외로 사람을 잘 도와준다. 하지만 도움을 청하면 무조건 도와주지는 않는다. 어디에 쓸 것인가 확인하고 용도가 정확하고 써야 할 곳에 쓴다는 확신이 들어야 돈을 지출한다. 일단 도와 준 것에 대해서는 받고 못 받는 것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금형의 기본은 의리다. 금형인 사람에게는 의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금형의 사람은 개혁(改革)을 잘한다. 무엇이든 잘못된 점을 고치는데 재능이 있다. 또 금형은 단정한 외모와 같이 성품도 단정하다. 금형은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청렴한 무관이 많다. 일반 회사에서는 기술부서나 감사부서에 금형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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