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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낙연 총리 대북특사 파견’ 보도에 “사실무근”

총리실 “논의과정이나 결과 통보받은 바 없어”…관련 내용 부인

이승구기자(sg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12 1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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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가 12일 한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이낙연 국무총리 대북특사 파견’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이낙연 국무총리[사진=뉴시스]
 
청와대는 12일 ‘문재인 정부가 이낙연 국무총리를 대북 특사로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해당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성재 총리실 공보실장도 일부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이와 관련해 아직 논의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 통보받은 바 없다”고 관련 내용을 부인했다.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후에나 대북특사 파견 등을 통한 남북정상회담 준비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문 대통령은 11일(미국 현지시각) 한미정상회담에서 “조만간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또는 남북접촉을 통해 한국이 파악하는 북한의 입장을 가능한 한 조속히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한 언론은 이날 여권 핵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문재인 정부가 이 총리를 대북특사로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총리가 대북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북측 고위관계자를 만나 북미 협상에 다시 나서야 한다는 뜻을 강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구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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