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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 공식 출시

신기술 앞세워 중국 SUV 시장 공략…TOP 5 모델 진입 목표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14 2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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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이하·현대차)가 세계 최초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로 중국 중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13일과 14일(현지시간) 1박 2일동안 중국 해남도 산야 아틀란티스 리조트에서 현지 언론인과 고객, 현대차 관계자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형 신형 싼타페 ‘제 4세대 셩다’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018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셩다는 ‘스마트 케어링, 스마트 싼타페’라는 런칭 콘셉트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력과 실내 공간, 웅장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중국 현지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중국 중형 SUV 시장의 주요고객이 20~30대 초반(약 34%)의 젊은 세대와 30대 후반~40대(56%)의 장년층인 점을 감안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첨단 신기술을 대거 적용하고 패밀리카로서 요구되는 넓고 안락한 공간을 함께 구현했다.
 
특히 현대차는 셩다에 세계 최초로 자동차 열쇠 없이 운전자의 지문만으로 도어 개폐 및 시동이 모두 가능한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운전자의 지문 정보를 이용하는 지문인증 시스템을 통해 차량 도어 개폐와 차량 시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지문 인증 시 시트와 아웃사이드 미러가 운전자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도록 고객 맞춤형 기능을 구현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어 셩다는 큰 차를 선호하는 중국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국내 모델 대비 제원을 늘려 더 웅장하고 당당한 외관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셩다의 휠베이스는 국내 모델 대비 100㎜ 확대한 2865㎜다. 이는 중국 동급 시장 내 판매 선두권 모델인 토요타 하이랜더를 비롯해 혼다 아반시어, 포드 엣지 등 경쟁 모델들보다 우세하다.
 
또 동급 시장 내에 대부분의 모델이 5인승, 7인승 모델인데 반해 셩다는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거주성을 구현하고자 동급 유일의 6인승 독립형 시트를 기본 적용해 가족 중심의 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셩다에는 국내 싼타페에도 적용되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우수한 효율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은 “현대차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개발 철학’을 갖고 상품을 개발해왔다”며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 4세대 셩다는 세계 최초의 지문 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비롯해 혁신적 신기술과 우수한 공간성,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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