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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회동, 추경·이미선 청문회 등 신경전

나경원 “재해 추경엔 동의하지만 일자리 추경은 안 돼”

이한빛기자(hb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15 18: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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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5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여야
3당 원내대표가 4월 임시국회 정상화를 모색하기 위해 15일 회동을 가졌지만 재해 추경과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문제를 두고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민생법안 통과와 인사청문회 제도개선에는 뜻을 모았지만 이미선 후보자와 추가경정예산에는 의견을 달리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고성 산불과 포항 지진 문제의 대책을 세우기 위해 추경도 함께 처리해서 합의를 도출하고 일정을 잡을 수 있도록 논의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경원 원내대표는 추경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재해 추경이라며 세금으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추경은 논의되기 어렵다. 추경을 분리해서 제출한다면 속도감 있게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이미선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에 대해서는 민주당과 자한당, 바른미래당의 입장이 엇갈렸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 논란에 대한 여야 시각이 다르겠지만 국회 인사청문회법을 보면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하게 돼 있다면서 이견이 있으면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반영해 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청문 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할 정도로 야당이 이야기 할 때는 한 번 쯤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맞지 않나고 맞받아쳤다.
 
김관영 원내대표도 이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부적격을 택한 응답이 적격의 배가 넘었다면서 국민 여론을 참고해 현명한 결정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이한빛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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