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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확인장치 의무화

경찰청, 위반 운전자에 범칙금 13만원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15 22: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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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15일 어린이통학버스에 하차확인장치를 설치하고 운전을 마친 운전자가 의무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과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이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을 보면 하차확인장치는 어린이 통학버스의 엔진 정지 후 3분 이내에 차실 가장 뒷열에 있는 좌석부근에 설치된 확인버튼(근거리 무선통신 접촉 포함)을 누르지 않으면 차량 내 어린이가 방치되어 있음을 알리는 경고음 발생장치와 비상점멸등이 작동되는 구조로 설치하도록 규정했다.
 
또 하차확인장치를 작동하지 않은 운전자에게는 승합자동차의 경우 범칙금 13만원이 부과된다.  
  
경찰청은 “정부혁신 과제의 일환인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확인장치 작동 의무화’를 시행해 보다 안전한 어린이 사회안전망을 구축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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