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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로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하락세 지속

3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90.9포인트…하락국면 고조 전망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17 15: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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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부동산 소비심리지수의 하락세도고조되고 있다. 또한주택과 토지를 합한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지수 역시 시장 위축의 여파로, 90을 턱걸이하는 수준까지 밀렸다.
 
국토연구원은 16일, 지난 3월(19~29일) 부동산시장의 소비 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1.8포인트 하락한 90.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되며 지수 범위에 따라 부동산 매매 경기를 △상승국면(115 이상) △보합국면(95∼115) △하락국면(95 미만)으로 나누곤 한다.  
 
서울 주택매매시장에서의 소비심리지수는 100.7로 한 달 새 1.4포인트 내렸다. 보합 국면이 넉 달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에 인천은 0.2포인트 하락한 99.6을 기록했으며, 경기는 4.1포인트 떨어진 97.5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소비심리가 개선된 곳은 울산·충북·강원으로 나타났다. 울산은 6.6포인트 상승했으며 충북은 6.0포인트, 강원은 3.5포인트 상승했다. 반면에 제주시 부동산 시장의 소비심리지수는 74.5로 전월 대비 8.6포인트 하락했다. 전북은 88.0으로 8.5포인트 내렸으며 세종 106.5로 8.3포인트 하락했다.
 
토지시장 역시 하강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0.1포인트 오른 92.6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0.3포인트 하락한 94.2, 비수도권은 0.1포인트 상승한 90.8을 나타냈다. 하지만 여전히 하강국면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0.3포인트 하락한 94.2, 비수도권은 0.1포인트 상승한 90.8을 나타냈다
 
반면에 부산은 7.1포인트 올랐으며 대구가 6.4포인트, 강원이 4.1포인트 올랐으며 광주는 5.7포인트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대출규제가 지속되는 한 소비심리지수의 하락세는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고 있다.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소비심리가 오른 지방은 충북 오송, 제천 등에서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며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 면제가 되면서 이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소비심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은 대출규제의 요인이 가장 크다”며 “대출이 자체가 되지 않는 환경에 있으니 소비심리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며 규제가 완화되지 않는 한, 하강국면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배태용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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