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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때문에’ 노원구 중계본동 재개발 또 보류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조건부가결’은 2곳 나와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18 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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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사진=스카이데일리 DB]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조건부가결 2건, 보류 1건 결정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청 주거재생정책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보류 판정을 받은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18만6965㎡·약 5만6557평) 주택재개발 사업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주택재개발과 같은 사업 과정을 거치나 시행자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SH)로 조합구성을 하지 않고 주민대표와 SH가 협의해 진행한다.
 
해당 재개발은 2009년 정비계획이 최초 결정됐고 2012년도에 정비계획이 변경됐다. 현재는 이전에 결정된 정비계획을 다시 바꾸는 중이다.
 
해당 재개발은 사업시행인가 이전으로 정비구역·정비계획 변경 경관계획(안)을 본회의에 2번째 상정했으나 또 보류판정을 받았다. 서울시청 주거재생정책팀 관계자는 “주민대표와 SH가 이번 (안)을 상정했으나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높이 계획에 대해서 다시 면밀히 검토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져 보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안다”며 “해당 사업지 인근에는 불암산이 위치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제출된 계획을 통해 중계본동 재개발 사업지에 아파트가 올라가면 최고 20층, 평균 12층이 된다”며 “더 낮은 높이 계획을 현재 안과 비교해 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해당 재개발은 전체 2680세대가 들어서는 대단위 사업으로 임대는 698세대다.
 
보류 이외에 ‘조건부 가결’ 결정도 있다. 서울시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도시철도 8호선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철도) 변경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
 
1991년 7월 도시계획시설(철도)로 최초 결정된 8호선 송파역에 대해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에 따른 송파대로 확장계획에 따라 송파역 3,4번 출입구 등 철도시설물을 이설해 원활한 차량흐름을 유도하고 지하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수도권(서울시)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안)도 조건부 가결됐다. 이번 상정 안건은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중앙보훈병원 내 치과병원 신축, 신관동 중축(진료실, 수유실 등 편의시설 마련), 지하철 9호선 연결통로 확보 등 진료환경 개선을 반영한 사항이다.
 
이번 변경으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노령화에 따라 늘어난 치과 진료 수요를 반영하고 휠체어 이용환자들이 지하철 역사에서 바로 병원으로 출입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안)은 향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승인(국토교통부장관) 절차를 거쳐 최종 수립 될 예정이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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