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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콘솔게임 중국 진출 소식에 주가 16% 폭등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텐센트’ 통해 세계 최대 시장 진출

박선옥기자(sobah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19 18: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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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마리오와 같은 닌텐도 캐릭터는 중국 비디오게임 사용자들에게 이미 익숙해 있다. 사진은 2017년 3월 뉴욕 메디슨 스퀘어 파크에서 닌텐도의 대표적 캐릭터 수퍼마리오 복장을 한 사람의 모습. [사진=CNBC]
 
일본 게임업체 닌텐도가 중국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는 소식에 닌텐도 주가가 폭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CNBC·포춘 등 외신에 따르면, 닌텐도 주가는 19일 오전 최고 16%까지 급등했다. 일일 상승폭으로는 지난 2018년 10월18일 이후 최대기록이다.
 
중국 최대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텐센트’를 통해 닌텐도의 ‘스위치(Switch)’ 콘솔이 중국에 소개된다. 이 소식이 처음 전해지던 18일 오전에는 닌텐도의 주가가 13% 상승했다.
 
이날 중국 광둥성 정부 규제당국은 텐센트가 닌텐도 스위치와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U 디럭스'를 서비스하도록 승인했다.
 
포춘 18일자 기사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문화관광부는 텐센트가 닌텐도 스위치의 ‘뉴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U 딜럭스’ 테스트 버전 보급을 승인했다. 이 게임은 중국에서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콘솔 타이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최근까지만 해도 게임콘솔을 금지했다. 게이머들은 주로 PC 게임이나 스마트폰 게임에 집중됐다.
 
하지만 수퍼마리오 게임은 PC와 스마트폰과 같은 플랫폼에서 이용이 거의 불가능했다. 이제 닌텐도는 중국 게이머들에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사도록 유혹하고 있다.
 
광둥성에 본부를 두고 있는 텐센트는 당국으로부터 콘솔과 게임 콤보세트를 중국 전 지역에 판매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이것은 곧 닌텐도에게 어마어마한 시장이 열린 것을 의미한다.
 
포춘은 시장분석전문업체 ‘니코 파트너스’의 분석자료를 인용해 중국의 게이머 수가 2022년까지 7억 6800만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이것이 많은 게임업체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노리는 이유라고 보도했다.
 
‘니코 파트너스’의 한 관계자는 “중국은 단연 세계최대의 게임시장이다”면서 “모바일이든 PC든 단일 시장으로는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니코 파트너스의 또 다른 분석가는 투자가들이 오래 전부터 닌텐도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언제 진출할 것인지를 기다려왔다면서 닌텐도가 텐센트와 손을 잡은 것은 좋은 조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닌텐도와 텐센트가 아직은 중국 당국의 규제로부터 승인을 더 받아야하는 상황이므로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박선옥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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