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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전연승 류현진, MLB 선정 ‘금주의 선수’ 등극

박찬호, 김병현, 추신수, 강정호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5번째 영예

여이레기자(iry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14 1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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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3일(한국시간) 8회를 마치고 마운드에서 내려오며 LA 다저스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전통의 강호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이 내셔널 리그 ‘금주의 선수(National League player of the week)’에 등극했다. 류현진의 MLB 금주의 선수 등극은 박찬호, 김병현, 추신수, 강정호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5번째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하며 8이닝 1피안타 9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LA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와 타선 폭발로 내셔널스를 6-0으로 가볍게 눌렀다.
 
이날 경기에는 미국 어머니의 날(현지시간 12일)을 맞아 류현진의 어머니 박승순 씨가 특별 시구자로 참여했다. 한국 어버이날이자 어머니의 생일이었던 8일(미국시간 7일) 완봉승을 거두며 승리를 어머니에게 바친 “효자” 류현진은 어머니의 특별 시구에 보답하듯 이번 경기도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116개의 공을 던지며 8이닝까지 무안타 행진을 이어가던 류현진은 8회 1사 후 파라에게 2루타를 내줬지만 다음 타자 두 명을 모두 잡아내며 24이닝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
 
LA 다저스는 이 날 경기 후 공식 트위터에 류현진을 “한국 괴물”이라고 부르며 한국어로 게시물을 남겼다. 류현진의 별명 “코리안 몬스터(Korean Monster)”를 직역한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현재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과 삼진/볼넷 비율 메이저리그 투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의 WHIP는 0.73, 삼진/볼넷 비율은 18.00으로 다른 투수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 류현진의 금주의 선수 등극에 누구도 이견을 제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저스의 팬들은 류현진의 기록을 “경이롭다”고 표현하고 있다.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리그 금주의 선수에 오른 것은 2000년 “코리아 특급” 박찬호가 최초다. 그 뒤로 2002년 김병현, 2010년 추신수, 2016년 강정호가 금주의 선수로 등극하는 영예를 이어갔다.
 
류현진은 20일 신시네티 레즈전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여이레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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