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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날개 단 제약업, EU 화이트리스트 등재 쾌거

유럽 수출 시 제조·품질관리기준 서류 면제…소요시간 4개월 단축

임현범기자(hby6609@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15 1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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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스카이데일리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7번째로 EU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되면서 국내 의약품 수출이 한결 수월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이사회에서 우리나라가 EU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EU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되면 유럽으로 원료의약품 수출할 때 의약품 관련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서면 확인서가 면제된다.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국산 원료의약품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EU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된 국가는 스위스를 비롯해 호주, 일본, 미국, 이스라엘, 브라질 등 총 6개국이다. 이번에 한국이 화이트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7개국으로 늘어났다.
 
식약처는 EU 화이트리스트 등재로 미국 다음으로 시장 규모가 큰 유럽으로의 수출 길이 확대될 기대하고 있다. 현재 유럽은 국내 의약품 수출액의 31%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의료비 절감 등의 이유로 복제약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여서 국내 복제약 원료의약품 생산 업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저망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EU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되면서 국내 제약사의 원료의약품 품질이 미국과 일본 등 제약 선진국과도 동등한 수준임을 인정받았다”며 “EU에 수출하는 원료의약품의 경우 서류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수출 소요시간을 약 4개월 이상 단출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현범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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