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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개발

자동으로 실내 공기를 정화…실내 초미세먼지 농도 90%까지 낮춰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16 1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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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사진=현대·기아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이하·현대·기아차)가 스스로 차량 내부 공기를 정화하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개발했다.
 
현대·기아차는 16일 차량 내부의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서 정화해주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은 실내 미세먼지 수치에 따라 차량이 스스로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해 열악한 외부 대기환경에서도 탑승자에게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차량 내부의 공기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여 실내의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계로 떨어지면 좋음 단계가 될 때까지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시킨다. 이를 통해 수시로 변하는 외부 미세먼지 농도나 공기청정기 작동에 신경을 쓸 필요 없이 항상 깨끗한 실내 공기 속에서 이동을 할 수 있다. 또 공기청정 기능이 작동될 때 창문이 열려있으면 자동으로 닫아주는 연동제어도 함께 실행돼 보다 빠르게 실내 공기를 정화시킬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 측정은 현대·기아차가 차량용으로 개발한 레이저 기반의 미세먼지 센서를 통해 이뤄진다. 외부 미세먼지 차단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집진층을 증대한 고성능 콤비필터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 포집율을 기존 94%에서 99%까지 높이는데 성공했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언제든 프리미엄한 공기를 탑승객에게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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