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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물량 많은 경기 남부…“집값 하락 이어질 것”

6월부터 8월 사이에‘평택소사·신촌, 오산외삼미’ 등 입주 쏟아져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2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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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경기 남부권에 대단위 입주가 예정된 가운데 해당 지역의 집값 하락이 이어질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달 6월부터 8월까지 전국에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11만2359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년 평균(9만 5000세대)에 비해 18.2%가 증가한 것이다. 다만 부동산이 활황이던 지난해 같은 기간(11만7000세대)에 비하면 3.9%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만6627세대, 지방이 4만5732세대로 조사됐다. 특히 경기 남부 물량이 주목된다. 세부적으론 △안산 단원 4030세대 △평택 소사 3240세대 △용인 성복 2356세대 등이다. 이어 7월 오산 외삼미 2400세대, 8월 평택 신촌 2803세대 등이 입주한다.
 
이처럼 대규모 입주 물량이 있는 지역 중 평택과 오산은 미분양이 늘고 있는 지역으로 계속되는 공급과 입주에 따라 악성 미분양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의 미분양주택현황보고에 따르면 3월 평택시의 미분양은 2056호로 나타났다. 오산시도 올 들어 미분양 물량이 늘며 286호가 미분양 됐다.
 
이와 관련해 함영진 직방 랩장은 “연내 수도권 남부 지역의 입주 물량 증가로 입주 적체는 물론 미입주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주변 전세값도 내려갈 수 있고 보증금 반환 시간이 오래 걸린다던지 이사 시기가 잘 맞지 않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결국 입주가 부담이 되는 지역들은 매매가와 전세 가격 모두 약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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