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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가뭄지역 신규 공급…실수요자 관심 집중

공급없던 서울 중구 입정·인천 중구 운서·경기 광주 역동·대전 중구 목동 신규 공급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23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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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한동안 신규 공급이 없었던 공급 가뭄 지역에 역세권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5년 이상 분양이 없었던 공급가뭄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공급이 부족했던 서울 중구 입정동, 인천 중구 운서동, 경기 광주 역동, 대전 중구 목동 등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인천 운서동에는 오는 6월 반도건설이 ‘운서역 반도유보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운서역세권에 16년 만에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26층 6개동으로 전용83~84㎡인 450가구가 조성된다. 공항철도 운서역이 도보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마곡나루까지 30분 대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중구 입정동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세운3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세운(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을지로3가역과 을지로4가역,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2006년 이후 12년 만에 들어서는 입정동 새 아파트로 지상 최고 28층인 998가구가 분양된다.
 
경기 광주 역동에는 경기시공사와 GS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6월 경기 광주역세권 도시개발 구역 A1블록에서 ‘광주역자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광주역세권 역동 일대는 지난 2014년 아파트가 공급된 이후 그동안에 신규 분양이 없었다.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으로 전용면적 74·84㎡인 1031가구가 구성된다.
 
이 밖에도 역세권은 아니지만 원 도심 내 공급되는 단지도 주목된다.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은 오는 8월 대전 중구 목동 3구역을 재개발하는 ‘더샵 리슈빌’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전 원 도심 내 오랜만에 나오는 신규 분양으로 지하 2층~최고 29층, 9개동으로 총 993가구가 조성되며 이중 일반분양은 715가구다.
 
이들 지역의 경우 기존 주택 노후화로 인해 새 아파트에 대한 이전 수요가 풍부하고 주변 개발호재까지 갖춘 경우가 많다는 점이 매력이다. 여기에 역세권 혜택과 이미 갖춰진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때문에 주택을 원하는 실수요자가 몰려 청약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오랜 기간 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지 않았던 지역들에서는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이번에 분양되는 지역들은 수도권 역세권 입지와 원도심 입지가 많은 만큼 실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배태용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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