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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중금리대출 상품 다양화…금리인하 유도

지난해 중금리대출 공급액 6조원…중신용자 금융애로 해소 지원해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30 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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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서울청사 ⓒ스카이데일리
 
금융위원회(이하·금융위)가 적극적인 중금리대출 공급을 통해 중신용자들의 금융애로를 해소한다는 뜻을 전했다. 전부터 금융위는 적극적인 중금리대출 공급을 통해 중신용자들의 금융애로 해소를 지원한 바 있다. 향후에도 금리를 낮추고 상품을 다양화 하는 등의 방안을 통해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자금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지난해 중금리대출이 전년 대비 1.6배 확대된 5조9935억원 공급돼 중신용자들의 금융애로 해소에 기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중금리대출 실적은 사잇돌대출 1조8341억원, 민간 중금리대출 4조1594억원 등이다. 각각 전년 대비 1.9배, 1.5배 등으로 늘었다.
 
금융위는 지난해 중금리대출 공급 실적을 통해 중신용자들의 자금조달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잇돌대출의 마중물 역할에 힘입어 보증없이 금융회사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민간 중금리대출도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 전했다.
 
사잇돌대출은 서울보증보험의 보증부 대출이다. 연소득 1500만원 이상, 3개월 이상 재직 등의 소득·재직기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은행은 2016년 7월, 저축은행 2016년 9월, 상호금융 2017년 6월에 각각 출시됐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중금리대출 공급을 통해 중신용자들의 금융애로 해소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사잇돌대출은 지난해 10월 보증한도가 3조1500억원에서 5조1500억원으로 확대된 점을 바탕으로 부족함 없이 지속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반기 중엔 카드론 중금리대출 출시를 통해 민간 중금리대출도 보다 폭넓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리측면에선 지속적인 금리요건 정비 및 인센티브 부여 등 정책적 노력에 힘입어 중금리대출 금리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특히 고금리 신용대출 비중이 높은 여전업권 등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인하돼 중신용자들의 금리부담 완화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여전업권 민간중금리대출 평균금리는 2017년 16.15%에서 지난해 14.17%로 줄었다.
 
다만 고신용자를 주 고객으로 하는 은행·상호금융과 저축·여전사 간의 중금리대출 금리격차가 큰 점을 지적했다. 은행·상호금융의 중금리대출 금리는 7~9%정도다. 저축·여전사의 경우 14~17%다.
 
이에 향후 민간중금리대출 금리요건 차등화, 금융회사에 대한 사잇돌대출 관련 정보제공 확대, 사잇돌대출 금리산정체계 점검 등을 통해 중금리대출 상품 다양화 및 금리 인하를 유도하기로 했다.
 
규제상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민간 중금리대출의 금리요건을 업권별 특성에 맞춰 차등화 및 하향조정해 상품을 다양화한다. 또 중신용자에 대한 금융회사의 자체 신용평가역량 강화를 위한 사잇돌대출 관련 정보공유 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서울보증보험이 사잇돌대출 취급 과정에서 축적한 정보를 비식별화해 금융회사에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보증부대출인 사잇돌대출의 금리산정 체계를 점검하고 추자적인 금리인하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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