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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람의 새벽반 부동산

새롭게 생긴 상권 트랜드 레트로…부동산 순환 보여줘

익선동, 상권 재창조의 대표적 사례…20대부터 50대까지 어우르는 곳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06-10 15:55:23

▲ 이우람 원빌딩 팀장 ⓒ스카이데일리
일명 레트로 열풍이 불고있다. 독자 분들도 뉴스나 언론매체에서 레트로 스타일, 복고열풍 이란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다.
 
여기서 레트로의 사전적 의미는 추억이라는 뜻의 영어 ‘Retrospect’ 의 준말로 옛날의 상태로 돌아가거나 과거의 체제, 전통 등을 그리워하여 그것을 본뜨려 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해서 다시 주목받는 곳이 지금 필자가 말하려는 익선동이다. 지금의 익선동의 동명은 무려 1914년에 제정된 역사 깊은 동명이다.
 
익선동은 본래 약 100년 정도 된 한옥들이 모여있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로 종로구 인사동에서 낙원상가를 지나 종로 세무서 뒤편의 골목이다. 약 100가구의 한옥이 밀집한 거리로 외국관광객들의 여행 코스 중 하나였다.
 
옛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다. 한옥들이 게스트하우스나 전통 찻집으로 변모하면서 상권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 후 레트로열풍과 맞물려 폭발적으로 상권이 형성되면서 지금의 익선동이 완성 됐다. 그 안에는 전통과 현재의 공존이 있었다.
 
전통 한옥에서 스테이크를 팔고, 전통 한옥에서 커피를 팔았다. 이는 젊은이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4~50대 장년층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골목 문화에 익숙한 장년층들은 좁은 골목골목마다 아기자기한 한옥들에 매력을 느꼈을 것이다.
 
이런 상권의 재창조는 긍정적인 영향이다. 그리고 부동산의 순환을 보여준다. 경제학에서 모든 자산은 회복기, 확장기, 후퇴기, 수축기를 가지게 되는데 부동산 자산은 물론이거니와 상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상권은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이 살아 숨 쉰다. 익선동이 그렇다. 빌딩투자를 염두하고 있는 독자라면 이런 꿈틀거리는 상권들을 눈으로 보고 느낄 필요가 있다. 상권은 느리지만 확실하게 지금도 변화하고 있다.
 
▲ 익선동 거리 [사진= 필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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