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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4차산업 이끌 인재 5년간 2250명 육성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 수행기관 및 학생 선발

나광국기자(kk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6-09 1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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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과천청사 [사진= 스카이데일리DB]
 
정부가 향후 5년간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해 4차 산업혁명 기술 선도국에서 연구개발과 교육경험 습득을 통한 고급인재 2250명 육성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의 올해 과제 수행기관 및 학생을 선발하고 본격 지원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에 따라 올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 산업부, 복지부 등 3개 부처 합동으로 2023년까지 5년간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방송 유망기술 분야 핵심인재 2250명을 육성할 예정이다.
 
이 중 협력프로젝트형과 인턴십형은 각각 해외 산·학·연과의 공동연구, 인턴십을 통해 국내 석·박사생의 연구 및 실무역량을 함양하는 과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6~12개월 간 현지 연구 및 인턴십에 참여한다. 올해는 20개 대학, 총 93명의 석·박사생을 미국 카네기멜론대, 조지아공대, 퍼듀대, 캐나다 워털루대학,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중국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연구소 등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 분야의 총 42개 해외 유수 기관에 파견할 예정이다.
 
위탁교육형은 해외 유수대학에 4차 산업혁명 기술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 파견교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인공지능 분야 세계 1위 대학인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CMU)과 공동으로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해당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연어처리, 컴퓨터비전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이를 실제 적용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CMU의 소프트웨어연구소를 중심으로 컴퓨터학과, 머신러닝학과, 언어기술연구소 등 소속 교수·연구진이 직접 참여한다.
 
최종 선발된 33명의 교육생들은 비자발급 등 사전 준비절차를 거쳐 8월 중순 CMU가 소재한 미국 피츠버그로 출국하며, 일주일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8월부터 약 6개월 간 본격적인 교육에 참여한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본 사업을 통해 양성된 고급인재들이 5G,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방송 신산업 선도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성과 창출 확대를 위하여 올해 하반기 중으로 위탁교육형으로 고급인재 30여명을 추가 선발·지원할 계획이다.
 
 
 
[나광국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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