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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대회 이마트 노조 “정용진, 경영실패 전가마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규탄 결의 대회…“경영실패 노동자에 전가”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6-11 15: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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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규탄 결의 대회 현장 ⓒ스카이데일리
 
이마트 노동조합(이하·노조)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에 대한 규탄 결의 대회를 열었다. 이마트 본사의 무인계산기 도입에 따른 인력감축 시도, 이마트 직원 노브랜드 강제발령 등 행위가 경영실패 책임전가라는 주장에 따른 것이다.
 
이마트 노조가 10일 신세계 본사 앞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규탄 결의 대회를 열었다. 최근 이마트 본사의 행태가 경영실패의 책임을 노동자에 전가한다는 주장이다. 이마트 노조는 본사가 실적 악화에 따라 무인계산기 도입 등 인력감축 시도를 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집회엔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 노조 조합원과 강원도 지역 조합원 등이 참여했다. 집회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경영실패 책임전가 정용진을 규탄한다”, “인력감축 신세계 이마트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정용진 부회장과 이마트 본사를 비판했다.
 
집회 현장에서 만난 이마트 노조 관계자는 “정용진 부회장은 피에로쑈핑, 제주소주 등 손대는 사업마다 실패하고 있는데 이를 만회하기 위한 자금이 모두 이마트에서 나오고 있다”며 “이마트마저도 실적이 악화되는 가운데 손실을 만회하고자 인력감축 시도를 하고 있는데 이는 경영실패의 책임을 죄없는 직원들에게 전가하는 행위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어 “본사 측은 무인계산기 활성화를 위해 멀쩡한 계산대를 폐쇄하고 마트 캐셔(계산원)를 무인계산기 안내 직원으로 활용하는 등 인력감축 단계를 밟고 있다”며 “갈수록 이마트 직원들의 노동 강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마트 직원을 노브랜드 직원으로 강제발령 보내기도 하는 등 그릇된 행위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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