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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 전라도 축제에서 지역 편견 발언 논란

누리꾼들 “전라도 비하발언” 비판에 서둘러 ‘사과문’ 게재

박선옥기자(sobah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6-11 16: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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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카페에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자는 최근 전라도 지역에 대한 비하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뉴시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인기와 명성이 치솟고 있는 트로트 가수 홍자(34)가 지역에 대한 편견을 드러내는 발언을 해 거센 비판을 받고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7일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열린 ‘2019 법성포 단오제’ 축하 무대에 오른 홍자는 관객들을 향해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뵈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에 발톱이 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라는 발언을 했다.
 
이어서 “성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힘이 나고 감사하다”면서 “전라도에 자주 와도 되겠느냐”고 물으며 자신의 외가가 전라도이므로 “경상도도 전라도도 나에게는 고향”이라고 덧붙였다.
 
경남 울산 출신의 홍자는 ‘미스트롯’에서 전남 진도 출신인 송가인(33)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며 인기를 얻었다.
 
홍자의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은 “전라도 지역 사람들에 대한 비하 발언” “지역감정 조장”이라며 비판과 논란이 거세다.
 
홍자는 논란을 의식한 듯 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변명의 여지없는 저의 실수”라고 인정하며 “저의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홍자는 사과문에서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깊이 반성하고 더 신중한 언행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며 거듭 사과의 뜻을 표했다. 
 
[박선옥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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